[하나상] 펭수 홀릭, 펭수 다이어리 구매! 봐봐요

10월부터 펜스에 빠지고 프로젝트에서 야근하는 중에 퇴근하면서 펜스 보고자기 전에 펜스 보고출근 준비하고 대형 펜 TV약 50말을 정주행을 했습니다. 라디오와 마리텔 등 TV과 다닌것도 보고~ 원래 캐릭터홀릭인 저에게 먹이를 준것 같은 팀C과장님께 감사와 피로를.​ 어제(11/28)은 펜스의 다이어리의 "오 한상차림 뻔했던 것처럼 날도 펜스 내일도 펜스"를 주문했습니다.그런데 배송이 12월 20일이라니... 언제까지나 기다리는 과인(過人)

>

나 하나론에 나온 잡지도 저번에 샀는데...펜스화보 말고는 볼게 전무... 아무리 부록때문에 잡지를 산다해도 정말 읽을것도 정보도 없고 ..별자리점도 없다니...

>

>

>

>

>

6,300원+배송비 2,500원에 높은 펜스의 스티커를 구입했다. 2020년 일기 사면 펜스 스티커 붙이고 싶어 회사에 펜스의 팬이 많이 있고 나쁘지는 않는 펜스를 전했다 C과장과 테이블의 파트너 E과장에 스티커 하나도 나쁘지 않는데 선물했다. 전에는 모아서 아껴쓰지 않았지만 요즘은 좀 쓰고 잘 보자고 소견이 많이 바뀌었다. 후후 펜스는 사랑이기 때문에 펜롭을 많은 사람에게 전할 것이다! 팬클럽은 어딘가 없지만 예쁘지 않아? 가입해야 하지만 나쁘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