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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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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시즌 최초의 7개의 에피소드에 한 에피소드가 첫 5분 정도밖에 돼지 않는 드라마다. 괜찮으니까 1개만 보고 볼까 하고 시작했지만 1시즌 모두 보는데 2시간도 걸리지 않고 끝까지 보게 됐다. 이라는 소재를 다룬 드라마로 아웃페스트 LALGBTQ영화제 최우수 시리즈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주인공 티파니는 껌 쵸은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면서,'주연 메이'라는 가명으로 도미나토리스 1을 하고 있다. 역시 다른 주인공인 피트는 티파니와 고등학교 때 절친한 친구였다 뉴욕에서 사는 웨이터 1을 하던 게이인 피터에 티파니가 자신의 보조로 1 하는 것을 권유하는 시작 이 이미. 다 웃기면서도 이야기는 깊이가 있다. 에피소드 6에서 피트는 오랫동안 꿈꾸던 스탠드 업 코미디언에서 첫 무대를 선 보이는 것에 성공한다. 티파니 역시한 대학원 수업에서 자신이 1을 하고 있다는 사실로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티파니는 과거에 남자가 힘든 1를 체험했고 그것을 고쳐서 해결하려고 자신이 도미나토리스 1을 한다고 말한다. 남성들이 ' 나쁜 1'들을 저지른 이유가 여성의 이분법적인 사회적 분위기 때문으로 소생 각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도미나토리스에 1을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극 초반에도 계속 나타나지만 티파니는 젠더나 섹스에 관한 단어의 정의가 적힌 단어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외우고 공부한다.  그러나 그렇게 납작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그러한 티파니 해결책의 한계에 대해 시사한다. 피트와 함께 새로운 고객의 집을 찾은 티파니는 칼에 위협받아 피트와 함께 도망침으로써 마지막 에피소드, 시즌 첫이 마무리된다.  이후 시즌이 기대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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